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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2-12-08 2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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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김철민목사 3대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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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5회 정기총회.. 각 지역 대표 100여명 참석
전국 14개 시도와 2개 단체로 구성...순수 복음주의 지향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성협)21() 오후 2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임원들이 5회 지도자컨퍼런스 및 정기총회를 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철민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대전제일교회 담임)가 제3대 대표회장으로 추대 및 취임했다.

김철민 목사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교계 연합과 일치, 교회의 성경적 정체성을 지키는 일에 교회적인 역량과 더불어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리더십을 통해 지역교계의 존경을 받아온 목회자다.

이날 김 목사의 한성협 대표회장 취임식에는 이사장 채영남 목사, 직전회장 이종승 목사 및 각 지역의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들은 물론 내빈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원로목사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이종승 목사는 개회설교를 통하여주도 한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우리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가 되는 방법은 오직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되는 것 뿐이다. 우리가 성령으로 하나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가 되려고 하는 순수한 단체다. 한국교회를 살리고 성도를 살리고 대한민국 조국을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거룩하게 하고 깨끗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려고 만든, 예수 안에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단체라면서 한성협은 이 나라가 복음으로 통일되어 마지막 때에 복음 들고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로 쓰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특강 강사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성혁명 획책하는 교육과정()·NAP() 중단하라는 주제로 열강했다. 그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차별금지법에 의해 점령당했는데 한국은 깨어있는 기독교인들과 동조세력에 의해 막았다. 이제는 전 정부에 의해 구성된 사람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성혁명을 추진하려는 시도를 합심하여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녁 만찬 후에는 각 시도별 사역 나눔의 시간을 가진 후 정기총회에 돌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가 제3대 한성협 대표회장에 추대됐고 이어서 이취임식을 했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모 단체장 활동을 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단체 활동은 안 하려 했으나 성시화 운동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함께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면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에서 존경받는 김철민 목사께서 한성협 대표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한다. 앞서 선임자들이 잘 이끌어 오셨겠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앞으로 한성협이 대전은 물론 한국을 위해 큰 몫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 대전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말미에는 인간의 존엄성의 성()을 파괴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2022 교육과정 행정 예고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도 채택했다.

대회를 참석한 벨국제연구소장 서정식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부회장)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임원들 특히 대전의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의 수고로 매우 알차게 잘 진행된 것 같다. 금번에는 대전에서 대표회장이 탄생하여 더욱 기대가 된다"며  한성협 발전에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네 가지를 첨언했다.  

1-부산 성시화에서 발표한 것처럼 이제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  대부분 교회들이 교회 안에 갇혀 있고 많은 단체들이 기독교 안에만 갇혀 있는데, 이제는  울타리를 과감히 걷어내고 지방정부와 협력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때로는 예산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교회 밖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전북 성시화에서 발표한 것처럼 이제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기다리지 말고 학교로 들어가야 한다. 단 종교 색채를 빼고 지혜롭게 해야 한다. 참고로 대전의 넥스트클럽은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고 성품성교육 강사를 양성하여 금년만도 대전의 초중고 약 150개 학교에 들어가 교사들의 호평과 아이들의 인기리에 강의했다. 

3-이제 우리도 건전한 시민단체들을 적극 만들어야 한다. 전 정부는 많은 시민단체들을 지원하고 그들을 통하여 일했다. 사실 시민단체들은 돈을 받으면 할 말을 못하기에 받으면 안되는데 받은 게 문제였고 많은 단체들이 편향적이라는 것이 문제였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비판만 하지 말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건전한 시민단체들을 만들고 시민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4-조영길 변호사가 지적한 것처럼 우리의 미래인 다음 세대 교육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실 이미 교과서는 물론 공교육 현장이 너무 진보적이고 편향적이라서 뒤늦게 알게 된 학부모들이 크게 우려를 넘어 분노하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교과서 개정을 위해 노력해야 함은 물론 대안교육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각 교회에서 홈스쿨 희망자들을 모아 공동으로 하는 것도 좋고 내실있는 기독교 대안학교들과 MOU를 체결하고 상부상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부 기독타임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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