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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2-12-08 2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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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어린이들, 인형극 첫 공연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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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 학교밖 훌륭한 교육현장에 감동..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
어린이들, '구경만 하던 인형극 직접 하니 신기해요'

오늘 인형극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 왜냐하면 어린이들이 보는 인형극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이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매주 한 장씩 읽어 나갑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 들어있는 작가의 생각을 읽어 냅니다. 등장인물과 함께 속상해 하기도 하고 조바심을 내기도 하고 안도하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한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본 후에 마음에 드는 등장인물을 직접 선택하고 대사도 직접 쓰면서 인형극을 만들어 갑니다. 인형도 직접 만들고요.

대본을 완성한 뒤에는 리딩 연습을 한 후에 스튜디오에 가서 더빙 녹음을 하였답니다.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오늘 무대에 올렸습니다.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들 또 마을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공연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 사업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서, 이은실 장학사께서 오셔서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 장학사께서는 '지금까지 학교에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모델을 잘  만들어 내고자 하는 고민이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 와 보니 의미 있는 교육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 밖 현장에서 이렇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정말 뿌듯하다. 한번의 공연으로는 너무나 아까운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어린 친구들이 참 대견하다. 앞으로 지역 여러 곳에서 몇차례 공연을 더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역 어른들과도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열어간다면 더욱 좋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도 '구경만 하던 인형극을 직접 하니 매우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이구동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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